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2/감염자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베타 티저 트레일러에선 1편 인트로의 탱크 마냥 주변 감염자들을 후려치면서 임팩트 있게 등장.[* 신규 특수 감염자중 영상 매체에서 가장 처음으로 나온 감염자이다.] 시네마틱 인트로에선 엘리스를 날려버리고 붙잡은뒤 땅에 내리 꽂으며 등장.[* 인트로를 잘 보면 잔해가 아니라 사람이 날아간다.] 다른 특수좀비들이랑 다르게 [[외팔이]]이다. 가끔씩 돌진하다 담이나 난간 같은 장애물에 걸려 제자리 돌진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동작이 해외 유저들한테 [[자위행위]]를 하는 것 같아 차저가 제자리 돌진을 할 때마다 DDR한다는 드립이 굉장히 자주 나온다. 말라리아 첫번째 부분에서는 차저가 붙잡힌 채로 기존의 포스넘치던 모습이 능지당하는 비참한 자세로 매달려 있다. 매달려 있는 차저의 모양이 마치 [[하프라이프]] 케이스에 있는 [[람다]] 로고를 연상시킨다. 한국 유저들에 의하면 '[[찰지구나|찰져]]'라고 불리기도 하는 모양. 울음소리도 [[몬데그린]]이 심해 한국 한정으로 "찰져~"가 들린다거나, 외국에선 "Protect the Boomer!"나 "The French Toast!!"라거나. 심지어 "[[좆까|F**k You!]]"가 들렸다는 사람도 있다. 유튜브 등지에서는 'Karma Charger(카르마 차저)'라는 밈이 있다. 행동 패턴은 보이지 않는곳에서 생존자들을 지켜보다가 급 갑툭튀하여 4명을 한번에 쓰러뜨리거나 아니면 낙사시켜버린다(!!) 생각해보면 이게 차저 플레이의 정석이긴 하지만 워낙 쎄고 무서우니까 밈으로 승격된 것. 관련 문구로는 "[[빅 브라더|Karma Charger is always watching You]]"가 있다. 해석하면 '''"카르마 차저는 언제나 널 지켜보고 있다."''' 2차 창작 개그물 관련으론 돌진밖에 모르는 무대뽀 성향이거나 [[딸딸이]] 중독자 기믹으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